안녕하세요
라미언니입니다 :)
우연히 핸드폰 사진첩 보다가
발견한 라미
개린이 시절 사진 발견했어요
아니 이렇게 작은 시절이...!!!
지금도 물론 작지만ㅋㅋ
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커진듯해요
자기 얼굴만 한 공을 물고 다녔던 라미에요
연애시절 신랑이 라미에게 선물해줬던 꼬까옷
휴지 가지고 장난치다가
딱 걸림!
이건 엄마랑 산책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
ㅋㅋㅋㅋㅋㅋㅋㅋ
라미 이때 말 안 들어서 태우고 들어갔는데
뭐 때문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..
아무튼 너무 웃겨서 찍은 거예요
그리고 변함없는
귀염둥이 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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